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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란 명목 실질 세계 GDP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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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를 경제 활동의 척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GDP가 무엇인지 GDP를 알아볼때 명목, 실질 GDP로 나누어 알아보는데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그리고 세계 GDP순위에 대해서 알아려고 합니다.

 

GDP란?


GDP는 국내총생산 이라고 표현 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 국가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경제 활동 척도 중 하나입니다. GDP는 주어진 기간(보통 1년) 동안 한 국가의 국경 내에서 생산된 모든 최종 상품 및 서비스의 총 가치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최종 상품 및 서비스'는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제품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개인에게 판매되는 자동차는 최종재로 간주되지만 자동차 제조업체에 판매되는 타이어는 생산 과정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최종재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2. "한 국가의 국경 내"는 한 국가의 영토 내에서 생산된 상품과 서비스만 계산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 회사가 중국에서 상품을 생산하는 경우 해당 상품은 미국 GDP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3. '일정 기간 동안'은 GDP가 일반적으로 1년 동안 측정된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1년 또는 분기와 같은 특정 기간입니다.

GDP가 경제 활동의 중요한 척도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본질적으로 GDP는 경제의 전반적인 건전성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사용됩니다. GDP가 성장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경제가 호황이고 사람들이 더 많은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반면 GDP가 위축되거나 정체되면 경제가 불황에 빠졌거나 빠르게 성장하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GDP는 경제 활동의 척도로서 몇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원봉사나 가사 생산과 같은 비시장 활동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또한 소득 분배이나 환경 요인도 고려하지 않습니다.

 

요약하면 국내총생산(GDP)은 특정 기간 동안 한 국가의 국경 내에서 생산된 모든 최종 상품 및 서비스의 총 가치입니다. 경제의 전반적인 건전성을 나타낼 수 있는 경제활동의 중요한 척도이지만 경제적 안녕의 척도로는 몇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명목GDP와 실질GDP 가 무엇입니까?


GDP는 일반적으로 명목 GDP와 실질 GDP의 두 가지 방식으로 측정됩니다. 명목 GDP는 경제 생산량에 대한 원시 데이터이며 인플레이션에 대해 조정되지 않습니다. 반면 실질 GDP는 인플레이션에 맞게 조정되며 시간 경과에 따른 경제 성장에 대한 보다 정확한 그림을 제공합니다.

 

GDP의 또 다른 중요한 측면은 구성 요소입니다. GDP는 소비, 투자, 정부 지출 및 순 수출의 네 가지 주요 구성 요소로 구성됩니다. 소비는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가계의 지출을 의미하고, 투자는 기계, 건물, 연구 개발과 같은 것에 대한 기업의 지출을 의미합니다. 정부 지출에는 연방, 주 및 지방 정부의 지출이 포함되며 순 수출은 국가의 수출과 수입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경제적 웰빙의 척도로서 GDP의 한 가지 한계는 소득 분배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GDP는 성장의 혜택이 한 국가의 인구 전체에 고르게 분배되지 않더라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득 불평등을 측정하는 지니계수와 같은 다른 척도가 한 국가의 경제 건전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합니다.

 

GDP의 한계와 고려해야 하는점


GDP는 그 한계에도 불구하고 정책 입안자와 경제학자가 이해하는 데 중요한 도구로 남아 있습니다. 경제 상태. 예를 들어 GDP의 변화는 기업과 개인의 투자 결정뿐 아니라 통화 및 재정 정책에 대한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GDP는 여러 국가의 경제 성장을 비교하기 위한 비교 도구로 자주 사용됩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GDP를 가지고 있으며 중국, 일본, 독일이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그러나 GDP가 반드시 국가의 생활 수준이나 복지를 측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GDP가 높은 국가라도 빈곤이나 소득 불평등 수준이 여전히 높을 수 있습니다.

 

또한 GDP 성장은 때때로 환경과 같이 웰빙에 기여하는 다른 요인을 희생시킬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성 때문에 일부 경제학자와 정책 입안자들은 환경 요인, 소득 분배 및 기타 비금전적 요인을 고려한 GPI(진정한 진보 지표)와 같은 웰빙의 대안적 척도를 제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GDP는 경제 활동의 널리 사용되는 척도이지만 그 한계를 인식하고 복지 및 지속 가능성의 다른 척도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계 국가별 명목 GDP 순위 (2023년 기준)


1위 미국 - 25,035,164 (약 25조 달러)

2위 중국 - 18,321,197 (약 18조 3천억 달러)

3위 일본 - 4,300,621 (약 4조 3천억 달러)

4위 독일 - 4,031,149 (약 4조 달러)

5위 인도 - 3,468,566 (약 3조 4천억 달러)

6위 영국 - 3,198,470 (약 3조 천억 달러)

7위 프랑스 - 2,778,090 (약 2조 7천억 달러)

8위 캐나다 - 2,200,352 (약 2조 2천억 달러)

9위 러시아 - 2,133,092 (약 2조 천억 달러)

10위 이탈리아 - 1,996,934 (약 1조 9천억 달러)

11위 이란 - 1,973,788 (약 1조 9천억 달러)

12위 브라질 - 1,894,708 (약 1조 8천억 달러)

13위 대한민국 - 1,734,207 (약 1조 7천억 달러)

14위 호주 - 1,724,787 (약 1조 7천억 달러)

15위 멕시코 - 1,424,533 (약 1조 4천억 달러)

16위 스페인 - 1,389,927 (약 1조 3천억 달러)

17위 인도네시아 - 1,289,429 (약 1조 2천억 달러)

18위 사우디아라비아 - 1,010,588 (약 1조 달러)

19위 네덜란드 - 990,583 (약 9천억 달러)

20위 튀르키예 - 853,487 (약 8천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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